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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타리는 도봉구에 자리잡은 산자락, 무수골주말농장의 땅을 분양받아 신나는 농사체험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 우리가족이 농사짓는 모습을 관심 있게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교육은 백년지 대계라는 말이 있습니다. 한울타리의 농사체험 프로젝트는 유기농법과 화학농법의 상관관계를 배우고, 이러한 농법이 인체에 각각 어떠한 영향을 주는가를 배우며, 각종농작물의 수학과정까지를 직접 체험하게 하여 땀과 자연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지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① 농약과 환경호르몬의 위험성을 알고 유기농법을 배울 수 있음.
②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알고 친환경운동의 실천계기가 됨.
③ 자연의 소중함과 가족공동체의 결속력을 키울 수 있음.
④ 신체적 정신적 건강유지와 학습능력이 증진될 수 있음.

농장물은 엽채류, 근채류, 과채류가 있는데 한울타리 사정에 따라 생산물은 가감됩니다. 따라서 가을작물은 아래의 작물을 수확한 후에 시작됩니다. 가을작물종류로는(고구마, 무, 배추, 대파, 고추, 당근, 마늘, 생강, 비트, 청경채) 등을 키워볼 예정입니다.

파종한 날 농작물 파종 종류
4월 18일 시금치, 열무, 얼갈이 배추, 청치마상추, 대파, 쑥갓, 강남콩, 적환, 적근대,고추

무수골 주말농장은 북한산 국립공원에 속한 도봉산 무수골 자연마을 입구에 있어 풍광이 뛰어나며, 농장 앞으로는 시원한 계곡물이 흐르고, 뒤쪽으로는 밤나무골과 무수골 등산로가 있어 가족단위의 휴식공간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4월 18일에 첫 번째 작업을 시작하였습니다. 4명의 형들은 흙을 고르게 하는 작업을 하고 있으며 꼬마들은 그 모습을 구경하며 배우고 있는 모습입니다.



여러 가지 씨앗을 파종하는 모습입니다. 생전 처음의 경험이라 모두들 신기하여 어려운 줄 모르고 즐겁게 씨앗을 뿌리고 있네요. 작업시간은 쉬지 않고 3시간만에 끝났지요.
도심속의 시골풍경으로 계곡물이 시원하게 흐르고 공기도 상쾌한 곳입니다. 이곳에서 준비해간 점심을 먹은 후 쉬고 있는 모습입니다. 5월5일 어린이날이라서 놀이공원에 가서 놀아줄까 고민하다가 주말농장으로 발길을 돌려야 했지요. 그 까닭은 파종한 씨앗이 파릇파릇 세상 밖으로 나오는데 정신 없이 소복하게 나오는 것입니다. 두 번째 작업으로 모두 엎드려 연두 빛 어린 싹을 속아주고 있네요.


오늘은 5월23일, 무수골주말농장 입구에서 와 있습니다. 얼마나 컸을까?... 아이들은 마음이 무척 설레 이는가봅니다.

주일이라 예배 마치고 12시에 출발하여 오후 2시에 현장에 도착해 보니 모든 채소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키다리가 돼있었습니다. 하는 수 없이 얼갈이, 열무, 시금치, 쑥갓, 빨간 무 등을 모두 뽑았죠. 첫 번째 수학인데 얼마나 많은지 산더미 같았지요. 사진은 유진, 병진, 지호가 열심히 일하고 있군요.


빨간 무인데 20일 무라고 합니다. 이파리와 함께 즙을 내어 먹으면 성인병에 좋다고 하네요. 셀러드와 물김치를 담아먹기도 하는데 정말 색깔이 예쁘죠?

우리가 지금까지 농사지은 것으로 담은 김치4단지입니다.

모든 채소를 다듬으니 부피가 꽤 줄었지만, 얼마나 많은지 끙끙거리며 집에 도착하니 밤9시30분이나 됐지요. 평소에 도움 받았던 이웃들에게 우리가 직접 지은 유기농산물이라 설명하며 나누어 드리고, 나머지는 얼갈이와 열무김치를 담아 냉장고에 넣어두니 마음이 부자 부럽지 않을 정도로 넉넉해 졌습니다. 우리는 수확한 자리에 아욱, 청경채, 비트 등 다섯 가지를 파종하였고 다음 6월6일에 네 번째 일하러 갈 것입니다.

주1회 온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그때그때 장면을 리코딩 하여 홈페이지에 모두 담아보겠습니다. 한울타리를 사랑하시는 후원자님들 우리들이 어떻게 농사짓는지 관심 있게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 주십시오. 잘할게요... 한울타리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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